이름 : 복수초
학명 :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촬영일시 : 2007년 2월 21일
촬영장소 : 온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복(福)과 장수(長壽)를 가져다 주는 꽃이라 해서 복수초라고 불립니다.
이른 봄 뿌리에서 줄기가 나온다. 덜 자란 잎과 꽃받침은 보라색으로 보이는데,
자라면서 점점 녹색을 띤다.
2~5월에 꽃이 피고 나면 줄기가 20~40cm까지 자란다. 여름이면 줄기가 시들고 가을이면 벌써 땅속에서 부지런히 싹을 틔우기 시작합니다.
복수초는 햇빛을 좋아해서 꽃도 햇빛을 많이 받은 뒤에 핍니다.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면 뿌리에서 나온 꽃대 끝에 노란색 꽃이 하나씩 핍니다.
꽃잎은 보통 30장을 넘고 암술과 수술의 수도 다른 꽃에 비해 많은 편이다. 해가 지면 꽃잎을 닫습니다.